WHO WE ARE

ABOUT US

1995년 설립한 코콤포터노벨리는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옴니콤그룹(NYSE:OMC) 계열사인
포터노벨리의 한국파트너사(Member Company)입니다.

전세계 60개국 90개 지역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상황에 정통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강점입니다.

코콤포터노벨리는 2002년 아시아 PR업계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를 설립,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전략 컨설팅,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다각적인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는 과학적인 PR리서치를 기반으로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PI 등 다양한
PR영역을 지수화, 매뉴얼화하는데 업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전문성을 인정 받아 2014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정식 인가를 획득했습니다.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발맞춰, 코콤포터노벨리는 트리플 미디어 컨설팅(Triple Media Consulting) 전략을 바탕으로 컨텐츠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EADERSHIP

Kyle Kim (김기훈) CEO
김기훈 대표는 PR컨설팅 분야에서 모호한 해법을 지양하고, 조직이 마주한 현실 상황에서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고뇌합니다.

개인과 개인, 조직과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이 찾아올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제공하는 컨설팅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한국관광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 LG전자, SK그룹, 한국지엠, 로레알코리아 등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조직의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PR효과측정 분야에서 특히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반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영역을 조화시켜 보다 효용성 높은 서비스를 조직에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높습니다.

ORGANIZATION

APPROACH

사물인터넷을 넘어 만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전세계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에 급격한 변화가 왔습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치명적인 '피플 파워'로 그 변화의 중심입니다.
소비자들의 공감과 행동을 자발적으로 끌어 낼 수 있는, 기업의 상생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INFLUENCE

코콤포터노벨리는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서비스의 근간으로 삼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단순히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의견과 믿음, 나아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고의 인사이트 개발과 해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심합니다.

Greater than just influencing people, we make them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