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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참여가 기업의 미래다' 제3회 한국지엠 소셜미디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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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Com 작성일14-02-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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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참여가 기업의 미래다' 3 한국지엠 소셜미디어 포럼

지난 10 25, 한국지엠 홍보관 강당에서기업과 임직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임직원 참여(Employee Engagement)’ 주제로 3 한국지엠 소셜미디어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전무를 비롯해 임직원 100 명이 참석했고, 포럼의 주인공이 임직원인 만큼 모두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중했다. 전문가들의 이론과 다양한 사례, 그리고 실무진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담이 어우러진 이번 포럼에서 기업의미래 만나보자.

한국지엠이 자동차 업계 소셜미디어 시장을 선도한 원동력 하나는 임직원 참여를 독려해온 사측의 애정과 관심. 이를 증명하듯,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빛낸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강연에 앞서소셜미디어가 과다한 현재 상황에서 임직원 참여는 도움이므로 이를 격려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이라고 전하며, 자발적인 행동을 보여준 임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번째 세션을 맡은 김장열 콜로라도주립대학교 저널리즘학과 교수는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적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략 사례 발표했다. 먼저 교수는 스타벅스가 소비자의 인게이지먼트와 CEO 적극적인 참여로 셧다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정치권에 요구한 과정을 설명하며최근 홍보·마케팅의 정수는 인게이지먼트고, 이를 어떻게 하며 긍정적인 인게이지먼트를 얼마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재치 있는 동영상 게임 등으로 소비자 참여 확산을 도모한 멜버른 철도공사의멍청하게 죽는 소개하며인게이지먼트의 중요 요소인 아이디어를 펼칠 최적의 채널을 활용해 공중의 참여로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교수는스프린트 직원들이 소셜미디어에서 닌자로 활동하는닌자 프로그램 통해 인게이지먼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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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포터노벨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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